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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경 새재 드라마 촬영장 소개

     새재 산책길에 잠깐 들려본 드라마 촬영장도 이 자리에 둘러보고 지나가는 것이 순서일것같다. 이 드라마 촬영장은 제일관문

     인 주흘관에서 조금 더 올라간 산책로 왼편 계곡 건너에 있다. 들어가는 입구는 촬영장 아래 위 두곳이 있는데 입장료는

     2,000원을 받는다. 이 촬영장은 문경시에서 관광사업을 목적으로 건립하여 KBS에 무상으로 사용케 하여 태조 왕건을 촬영한

     곳이다. KBS인기드라마 "태조왕건"은 예성강포구 등 바닷가촬영만 제천의 충주호반의 촬영장에서 찍고 나머지는 모두

     이곳에서 촬영한 것이다. 이 촬영장은 우리나라 드라마 사상 최대의 야외세트로 20,000평의 부지에 고려궁. 백제궁. 등의 

     궁궐과 48동의 고려 사대부촌의 기와집. 47동의 초가집을 재현하였다.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계곡에 놓인 다리이다.

상부입구로 안내도에 따르면 왕건교이다.

 

위의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에는 비연각. 자선당. 궐내각사가 있고.

아래 빨간색부분에는 광화문. 근정문. 사정전. 향오문. 강년전과 소주방. 교태전. 아미산 후원을 재현하여놓았다.

중앙의 파란색부분에는 왕건의집. 관아. 사대부집. 저잣거리등이 있고,

왼편에는 저잣거리의 초가를 지어 일반 백성들의 생활공간을 재현하였다.

위 본문의 설명에는 고려궁. 백제궁 등을 재현한 것으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경복궁을 재현한것이다.

 

 

 

윗 사진은 문경의 동십자각이고, 아래의 사진은 서울의 동십자각이다.

 

 

위의 사진은 문경 광화문. 아래 사진은 서울의 광화문이다.

 

사정전(思政殿)을 재현한 곳인데

앞에 가설무대를 만드는지 한참 공사중이다.

 

 

문경 강녕전과 서울의 강년전이다.

강녕전(康寧殿)은 임금이 거처를 하시던 곳으로 대전(大殿)이라고도 한다.

이 건물의 특징은 지붕위에 용마루가 없는 것으로 임금과 용이 서로 지존(至尊)을 두고 다툴 수 있기때문에

아예 용마루를 없앤 것이라한다.

 

 

문경의 연생전과 서울의 연생전이다.

이 연생전(延生殿)은 강녕전의 동편에 있는 전각으로.

 연생(延生)이라는 말은 인(仁), 동쪽과 봄을 뜻한다.

봄에 어진 마음으로 백성들을 교화하고 이끈다는 뜻이다.

 

경성전이다.

이 경성전(慶成殿)은 강년전의 서편에 자리잡고있다.

경성(慶成)이라는 말은 의(義). 서쪽과 가을을 의미하며 의(義)로써

임금과 신하가 성취의 즐거움을 나눈다는 뜻이다.

 

 

윗 사진은 문경의 후원, 아래 사진은 서울의 후원이다.

궁궐의 굴뚝을 이렇게 만들어 정원의 요소로 장식하였다.

선조들의 미적감각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윗 사진은 문경의 경춘전. 아래의 사진은 서울 창경궁의 경춘전이다.

지금까지 비교한 사진은 비교적 원형과 비슷하게 재현한것을 알 수 있지만 이 경춘전은 전혀 다르다.

비슷하지도 않으니 현판을 바꿔 달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 창경궁경춘전(昌慶宮景春殿)은 창경궁을 처음 지을때인 1484년(성종15년)에 지은것이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1834년(순조 3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조(正祖)와 헌종(憲宗)이 이곳에서 태어났으며, 숙종의 계비(繼妃)인 인현왕후(仁顯王后) 민씨(閔氏)가 이곳에서 죽었다.

경춘전(景春殿)이라는 현판은 순조(純祖)의 어필이라 전한다.

 

정양문(正陽門)이다.

백제 재현 문화담지에 같은 이름의 문이 있다.

원래 북경내성의 정문이다.  

 

 

촬영장 모습 - 1

 

촬영장 모습 - 2

 

촬영장 모습 - 3

 

촬영장 모습 - 4

 

촬영장 모습 - 5

 

촬영장 모습 - 6

 

촬영장 모습 - 7

 

촬영장 모습 - 8

 

촬영장 모습 - 9

 

촬영장 모습 - 10

이제 촬영장 소개를 끝내야겠다.

대충 한바퀴 돌아보았더니 조금은 피곤하다.

산길을 걷는것 보다는 좀 더 심신의 피로가 심하다.

아마도 생각을 많이 하며 보아야하기 때문이리라.

내일 부터는 다시 크로아티아를 여행하여야겠다.

출처 : Tour & Photo maniac
글쓴이 : Photo Maniac194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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